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에 대해 알아봅시다.

내 월급 빼고는 다 오른 고물가, 저성장시대에 자기 집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현실 속 로또, 역대급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입주자 모집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역대급 시세차익의 금액을 자세히 알아보고 입주자 신청 방법도 자세히 살펴봅시다.

1.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무순위 청약의 특징과 시세차익 금액은 얼마인지 확인해 보세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지난해말 입주가 시작된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무순위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기준 34㎡A(3층)/59㎡A(4층)/132㎡A(2층) 3가지입니다.

무순위 청약은 기존 청약당첨자가 계약 취소로 나온 물량으로 4년 전 금액 그대로입니다.

분양가는 34㎡A(3층) 6억 5681만 원 /59㎡A(4층) 12억 9078만 원/132㎡A(2층)

가장 중요한 최근 실거래와 최대 27억 저렴해서 역대급 시세차익으로 로또급 분양입니다.

132㎡A(24층)가 최근 49억에 매매가 진행되었습니다.

무순위 청약이란 국내에 거주하는 성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약통장도 필요하지 않고 다주택자도 가능한 청약입니다.

과거에 청약 당첨 이력이 있으면 제한되는 점이 있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약접수는 26일, 당첨자 발표는 29일이고 당첨 계약일은 3월 8일입니다.

약 일주일 안에 계약금 10%을 마련해야 하고 잔금 90%은 실거주의무가 없어서 세입자를 통해 보증금으로 대체가능하고 6월 7일까지 비용을 내야 합니다.

다른 청약 시세차익은 대부분 5~10억인데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위치도 너무 좋고 특히 분양 가격이 4년 전 분양가이기 때문에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약자들이 최소 200만 명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현실 속 로또에 저도 도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