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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작으니 언니 흥미로운 생활

괴물신인 김범석의 신바람나는 대형사고급 활약에 대해 알아봅시다.

by 소심한작으니언니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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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즌에 맞춰서 진행되는 경기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1일 일요일 경기에서 야구선수 김범석의 활약에 LG트윈스 팬들은 더 신나는 하루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

출처 구글

괴물신인 김범석의 신바람 나는 대형사고급 활약을 알아봅시다.

▶괴물 신인  김범석의 신바람 나는 대형사고급 활약과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2004년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태어났고 경남고 3학년 때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에 10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이래 처음 나무 배트를 이용한 두 자릿수 홈런입니다. 포수 수비도 유망주로 뽑히고 있고 202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김범석 선수는 1군 무대 10경기에 출전해서 타율 0.111/1 홈런/4타점에 그쳤습니다.

그래도 염경엽감독은 1군 백업 포수로 기용할 뜻을 밝혔지만 2월 중순 체중문제와 부상으로 스프링 캠프에서 중도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기다리던 중 지난 14일에 1군에 등록되어서 대타로 나서다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서 대형사고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출처 구글

LG가 부진하던 중 7회 2사 만루 기회에서 김범석은 첫 만루 홈런을 쳐서 6-8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10-8로 역전 승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5타수 3안타로 팀 공격을 이끌어서 동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게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차명석 LG단장은 김범석이라서 선택했다는 말로 큰 기대감을 나타냈고 올해에는 5경기를 출전해 타율 0.545/1 홈런/6타점 OPS 1.492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LG에서 김범석 포수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실력까지 갖춘 멋진 포수로 지금보다 더 멋진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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