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식음료과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 신청 방법 알아보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월 6일부터 식음료를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식음료 예약 서비스와 차량대여서비스 카셰어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항상 시간 쫓겨서 겨우 열차를 타는 사람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내용 미리 숙지하시고 편하게 서비스 즐겨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코레일 식음료과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 신청 방법 알아보기

1. 코레일 식음료 예약 서비스 신청 방법

•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커피와 빵 서비스와 차량 대여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를 출시
• 커피와 빵 서비스는 코레일톡으로 음료와 베이커리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역사 매장에서 바로 받는 서비스
• 간단하게 역, 매장, 픽업시간을 선택해 예약해서 결정하면 됨
• 서울, 광명, 대전, 울산역 4개 역 입점 매장 (던킨/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
• 커피와 빵 서비스에서 1만 원 이상을 주문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할인하고 카셰어링 이용 시 차량 대여료의 60%를 할인 

출처 네이버

2. 코레일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 신청 방법

• 카셰어링 서비스는 롯데 G-car와 협약을 통해 전국 111개 역과 인접한 G-car존과 연계를 통해 여행이나 출퇴근, 출장에  원하는 시간만큼 대여가능
• 롯데 G-car 앱을 다운로드 후 코레일톡에서 카셰어링 메뉴에서 차량 예약 가능

• 코레일은 기존의 렌터카 서비스도 SK렌터카가 신규 입점해 확대되어서 대상역이 기존 44개에서 93개로 늘어남 

 

코레일의 원스톱 서비스로 다양한 혜택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