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많이 하시는데 어려워지는 지갑 사정에 희소식이 들려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기준 금액 이상으로  대중교통 비용을 사용하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는 새로운 K패스 서비스 모두의 카드가 도입됩니다. 미리 K패스 모두의 카드 준비하셔서 환급 꼭 받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1. 모두의 카드 적용 대상과 환급 기준 금액

•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는 방식으로 기존 K패스와 다름
•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환급 금액이 커짐
•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수도권, 일반 지방권)과 이용자 유형(일반. 청년, 어르신)/자녀수(2자녀, 3자녀 이상)/저소득층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
• 모두의 카드 종류는 일반형/플러스형 2가지/교통수단 별로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 (환승금액포함)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 제공/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환급 적용
• 시내. 마을버스, 지하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적용되고 전국 모든 지역에 이용가능
•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의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

 

출처 네이버

2. 모두의 카드 새로운 특징

• K패스 앱. 누리집에서 이용자의 환급 금액(예상금액 포함)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이용자 화면도 개선할 예정
• 어르신(65세 이상) 유형을 신설하여 개선 어르신 유형 30%(+10% p)로 확대
• 앞으로 참여 지차체 확대  예정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모두의 카드 등록하셔서 많이 이용하세요.!!